시골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그런지 시판되는 된장을 사서 먹어보니까 된장 댄장인지 이맛도 저맛도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엄마 손맛을 떠올리면서 직접 담궈서 먹어봤지만 이만저만 어렵지 않고 맛도 안나더군요

그래서 동구시장에 반찬가게에서 추천해 줘서 먹어봤는데요

제가 찾던 딱 그맛이더라구요 그래서 동해 된장맛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ㅎ

이제는 스스로 홍보대사가 되었습니다. 지인들이 맛이 어떠냐고 물어보면  일단 사서 먹어보라고 합니다.

맛이 좋으니까 바른먹거리라 생각되는데요 바른먹거리로 사업번창하시고 국민건강에 도움주는 동해된장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